[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24일 인천 LSG 프리젠테이션 룸에서 두바이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Burj AL Arab)’ 수석 주방장 출신인 에드워드 권과 신규 기내식 메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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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권은 “이 메뉴들은 이론(최고의 맛, 스타일)과 현실(항공사 기내식) 사이에서 끊임없이 소통한 결과이다. 특히, 일반석에서도 명품 요리를 드실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며 소개하였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기내식 개발에 있어 중요한 요소는 손님들의 미각과 시각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요리, 그리고 이 요리가 지상에서 조리된 후 항공기 기내에서 최소한의 조리 공정만을 거쳐 서비스되는 제한적인 조건에도 훌륭한 품질 유지가 가능한 메뉴여야 한다”고 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표 메뉴는 비즈니스 클래스에 ‘타임 허브로 향을 낸 광어 구이요리와 차이브 메쉬 포테이토’, 일반석에 ‘서서히 익힌 닭가슴살 요리와 양파 퓨레’ 등 약 10여종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유럽 노선에 서비스를 시작, 이후 다른 장거리 노선에도 확대 예정이다.
아시아나 서비스본부장 한태근 상무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에드워드 권의 컨설팅을 받아 기내식에 변화를 주었다. 다만, 비빔밥이나 영양쌈밥, 뽕잎국수 등 기존 인기 기내식은 계속 제공될 예정이다”며 “5STAR항공사상, 2009 ATW와2010 SKYTRAX ‘올해의 항공사상’ 수상으로 항공업계의 그랜드 슬램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