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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한층 강력해진 3시리즈 컨버터블 출시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6.24 12: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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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BMW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새로운 엔진과 우아해진 디자인, 고급 편의장치가 추가된 뉴 3시리즈 컨버터블을 출시했다.

   
   
BMW 뉴 335i 컨버터블에 새롭게 장착된 트윈파워 터보엔진은 초정밀 직분사 방식의 벨브트로닉을 적용했고, 기존 대비 20kg이나 가벼워졌다.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0.9kg·m 성능을 갖춘 터보엔진은 7단 자동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조화를 이루며 민첩한 반응과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뉴 328i 컨버터블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3.0리터 직렬6기통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27.7kg·m 성능을 발휘한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헤드라이트, 키드니 그릴, 공기 흡입구, 후미등, 뒷 범퍼 등이 변화되 보다 역동적이고 우아한 라인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보행자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보닛 부분을 이전 모델보다 확장했으며, 휠 모양을 가다듬어 전체적으로 보다 날렵한 이미지를 발산한다.

한편, BMW 뉴 3시리즈 컨버터블은 △12GB iDrive시스템 △한글 내비게이션 △쉬프트 패들 △하만카돈(Harman Kardon) 서라운드 시스템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등이 탑재됐다. 특히 335i 컨버터블 모델은 스포티한 주행에 맞게 액티브 스티어링, 스포츠 시트, M 스포츠 서스펜션이 추가됐다.

(VAT 포함)가격은 뉴 335i 컨버터블 9140만원, 뉴 328i 컨버터블이 76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