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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메타콘, 100원 기부행사 눈길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24 12: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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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빙그레(www.bing.co.kr) 메타콘(www.metacone.co.kr)이 100원 기부행사인 “메타어택”을 시행하면서 마케팅에 사회적 의미를 불어넣고 있다.

메타어택은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빙그레 메타콘의 독특한 기부행사로써 7월 9일까지 진행되며 메타어택을 위해 특수 제작된 차량은 매일매일 서울의 중고등학교를 선정하여 해당 학교 학생들에게 특별한 기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의 꿈을 응원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진행되는 메타어택의 올해 테마는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감독을 응원합니다.”로 설정하였으며 청소년들이 모아준 기부금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SIYFF)”를 통해 미래의 영화감독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메타어택에 참여하는 방법은 메타어택 기부함에 직접 100원을 넣으면 메타콘 제품과 사은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학생들에게는 100원으로 친구들을 위해 기부도 하면서 맛있는 메타콘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써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하교 시간에 맞춰
매일매일 다른 학교 근처에서 시행하는 만큼 학생들에게는 서프라이즈 이벤트의 느낌도 주고 있다고 한다.

2010년 메타콘의 모델은 현재 미니앨범 2집을 내고 타이틀곡 “HUH”와 함께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포미닛”이다. 메타콘 패키지에는 포미닛의 모든 멤버들의 모습이 인쇄되어 있는데 아이스크림 패키지에 모델이미지를 적용하는 것 또한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사례라서 이목을 끌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도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메타콘의 모델인 포미닛 또한 또래 친구들을 위한 좋은 행사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메타어택에 참여하여 행사진행을 도와주기도 했다.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제품을 단순하게 샘플링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발적인 분위기의 기부행사로 연계하면서 기부금 혜택 또한 청소년들이 받도록 설정한 빙그레 메타콘의 “메타어택”이 청소년들을 위한 독특한 기부행사가 되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