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랑스 푸조시트로엥 그룹(이하 PSA)는 최신 스톱 & 스타트 시스템이 적용된 e-HDi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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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는 e-HDi 엔진이 장착된 차량을 올해 하반기부터 출시할 예정이며, 오는 2013년까지 최대 100만대 차량에 e-HDi를 확대·적용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는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향후 PSA에서 생산되는 HDi 엔진의 30%까지 e-HDi 엔진으로 전환하고 전기차 아이온(iOn·2010년), 디젤 하이브리드 3008 HYbrid4(2011년), 3기통 소형 1.0리터 및 1.2리터 가솔린 엔진(2012년)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PSA 장 마크 게일 부사장은 “e-HDi 엔진은 향후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e-HDi 엔진은 높은 연료 효율성과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뿐만 아니라 즉각적인 엔진 반응성과 정숙성 등 운전의 즐거움 면에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