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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창녕 2공장 기공식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6.24 1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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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넥센타이어는 24일 경남 창녕에서 제 2공장을 건설을 위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장건설에 들어갔다. 넥센타이어는 2017년까지 49만6000m²(약 15만평) 부지에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조감도]  
 
넥센 제2공장은 기공식을 시작으로 내년 말 시험가동을 거쳐 오는 2012년 3월부터 타이어 생산에 돌입한다. 2017년에는 하루 생산량 6만개, 연간 2100만개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승용차용, 경트럭용 타이어를 생산하는 첨단 친환경 공장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기공식에서 강병중 회장은 “이번 제2공장 투자가 완료되면 세계적으로 10대 타이어 회사로 도약하게 되고 국내에서도 경쟁업체들과 본격적인 3강 체제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새로 지어질 공장은 창녕군의 청정이미지에 걸맞는 친환경 공장으로 그린에너지 경제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봉 부회장은 “현대·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업체로 부터 YF소나타, K7, K5 등 차량의 OE(신차용 타이어)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또 매년 6%씩 늘고 있는 전세계 타이어시장 확대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이번 투자가 이뤄지게 된 것”이라며 “최근 급격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따른 국내외 주문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세계적인 자동차업체들 OE납품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