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넥센타이어는 24일 경남 창녕에서 제 2공장을 건설을 위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장건설에 들어갔다. 넥센타이어는 2017년까지 49만6000m²(약 15만평) 부지에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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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조감도] | ||
기공식에서 강병중 회장은 “이번 제2공장 투자가 완료되면 세계적으로 10대 타이어 회사로 도약하게 되고 국내에서도 경쟁업체들과 본격적인 3강 체제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새로 지어질 공장은 창녕군의 청정이미지에 걸맞는 친환경 공장으로 그린에너지 경제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봉 부회장은 “현대·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업체로 부터 YF소나타, K7, K5 등 차량의 OE(신차용 타이어)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또 매년 6%씩 늘고 있는 전세계 타이어시장 확대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이번 투자가 이뤄지게 된 것”이라며 “최근 급격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따른 국내외 주문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세계적인 자동차업체들 OE납품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