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캐나다 오타와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해 G20 정상회담을 앞둔 캐나다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23일(현지시간) 미 중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12시 40분께 캐나다 오타와 북쪽 53㎞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캐나다 수도인 오타와는 물론 미국 오하이오와 시카고, 미시간, 뉴욕 등에서도 진동이 느껴졌을 만큼 강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30초 가량 지속된 지진으로 인해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으나 현재까지 보고된 사상자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