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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홈구장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벌어진 원정경기에 1회와 5회 연속 홈런을 때렸다.
추신수는 1회 초 무사 2루에서 첫 타석에서 필라델피아 우완 카일 켄드릭의 시속 86마일(138km)짜리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측 관중석 2층까지 날아가는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5회 무사 1루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두 번째 홈런을 몰아치며 시즌 ‘10호 홈런’ 고지를 넘어섰다.
올시즌 한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쳐낸 것은 지난 5월 신시내티 전 이후 처음으로 시즌 타점은 37개까지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