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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차두리 바코드' 비밀(?) 풀어냈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4 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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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중계화면 캡쳐  
 
[프라임경제] '차미네이터 바코드’라고 불리는 차두리 선수 문신의 비밀(?)이 풀렸다.

한 누리꾼은 ‘차미네이터 바코드 해석’이라는 글을 통해 “차두리 선수의 옆구리에 로마자로 새겨진 문신은 각각 7. 2. 2010과 13. 9. 78”이라며 “이는 첫째 딸과 부인의 생일로 추정된다”는 글을 남겼다.

또한 오른쪽 팔에 새겨진 문신도 히브리어 알파벳 “아인”이라며 “차두리 선수 딸이름이 독일어로 ‘하나’라는 뜻의 ‘아인’이다.”며 “딸 이름을 팔에 새긴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완벽한 로봇”, “꿈보다 해몽이 좋다”, “아내와 딸을 사랑하는 가장의 마음이 느껴진다”며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차두리는 지난 23일 나이지리와의 경기가 종료한 후 상대팀 선수와 유니폼을 교환하기위해 상의를 벗는 과정에서 세로 두줄의 문신이 드러나 ‘차두리 로봇설’을 입증하는 ‘차두리 바코드’로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