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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 썸머 바캉스룩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24 1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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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트렌드 세터들의 사랑을 받는 계절 썸머 시즌이 돌아왔다. 벌써부터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트렌디 세터들은 비치 아이템 준비가 한창인데 그 중 휴양지에서 더욱 돋보이게 해줄 수영복과 비치 웨어는 준비 1순위 아이템.

이번 시즌 화려한 컬러와 패턴에 주목하자. 아프리카 풍의 에스닉한 감성이 돋보이는 사파리 스타일과 과감한 디자인의 플라워 패턴이 대세. 화려한 패턴과 함께 비비드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카키, 블랙 등의 시크한 컬러가 더해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한동안 비키니 수영복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선택의 즐거움을 누려보자. 비키니 수영복 일색이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컷 아웃 된 트렌디한 디자인의 원피스 수영복이 눈에 띈다. 화려한 컬러와 패턴은 물론 허리 선과 가슴 선이 과감하게 커팅된 제품이나 어깨 끈이 없는 튜브 탑 스타일의 원피스 수영복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비키니 수영복 역시 홀터 넥부터 튜브 탑 스타일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최근 들어 한층 과감해진 수영복과 함께 매치할 비치 웨어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루즈 핏의 이국적인 프린트가 돋보이는 카프탄, 튜닉 스타일의 발목까지 길게 내려오는 맥시 드레스는 휴양지에서 시원하고도 개성 넘치는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1등 공신.

꾸미지 않아도 스타일리쉬해 보이는 맥시 드레스는 화려한 컬러와 과감한 프린트로 튜브 탑 스타일과 홀터 넥 스타일이 인기이다. 어깨와 팔, 쇄골라인까지 그대로 노출되어 여성미를 더욱 부각시켜주며 단품 코디는 물론 수영복과 함께 코디가 용이해 다채로운 변신이 가능하다. 프린트가 돋보이는 맥시 드레스에 왕골 모자와 샌들, 스팽글 백을 매치하면 이국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또한 무릎길이의 썸머 드레스는 카디건과 함께 매치하면 오피스 룩으로도 손색이 없어 멀티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메리칸 SPA 브랜드 터치(T.O.U.C.H)의 바잉 MD인 배하나씨는 ‘맥시 드레스를 선택할 시에는 더운 날씨에 입기 좋은 시원한 소재인지와 물에 닿았을 때 금방 마르거나 물 빠짐 현상이 없는지 잘 살펴보아야 하며 착용 시 벙벙한 실루엣으로 자칫 뚱뚱해 보이지 않도록 적당한 라인인지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라고 전한다. 특히나 올 여름에는 이국적인 문양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나 비비드한 색감의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내추럴 베이지와 같은 컬러가 유행이니 참고해도 좋을 듯 싶다.

여기에 좀 더 캐주얼 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비비드한 탱크 탑이나 데님 쇼츠 팬츠, 점프 수트 등으로 가볍게 믹스 앤 매치함으로써 한층 더 발랄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로 해변 비치 룩을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