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르노삼성 SM3 ‘첫 돌’ 6만대 판매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6.24 10:44: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해 7월 출시한 SM3의 내수 누적판매대수가 1년만에 6만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SM3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첫 준중형 세단으로 지난해 서울모터쇼에서 내외신 기자단이 선정한 ‘모터쇼를 빛낸 베스트 승용차’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1년 동안 국내 준중형차 시장에서 평균 20% 내수 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하며,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대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르노삼성 영업본부장 그렉 필립스 부사장은 “SM3의 경우 기존 차량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술과 넓은 실내공간, 고급스러운 디자인 등으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며 “향후에도 준중형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개발과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달부터 SM3를 중동 산유국(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오만, 카타르)으로 수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익성장과 글로벌 경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