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안양시가 올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2010 취업·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일자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안양시청 별관 2층 홍보홀에서 진행된다.
안양고용지원센터와 안양소상공인지원센터가 후원해 열리는 이날 박람회에는 20여개 유망중소기업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참가한다.
박람회는 기업체 부스와 창업관, 홍보관, 이벤트관 등에 걸쳐 29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있다.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만남의 장이 이뤄지고, 창업희망자에 대한 창업컨설팅과 창업자금 지원 등의 지도 상담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벤트관에서는 이력서와 면접 그리고 이미지메이크업에 대한 컨설팅이 실시되고 직업훈련관 창업정보도 제공되는 등 다양한 취업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관수 안양일자리센터장은 “경기가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일자리를 구하는데 힘들어하고 있는 청·장년층과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취업․창업박람회 참가한 유망 프랜차이즈
해산물 퓨전포차 ‘버들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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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매장 안에는 손님들로 가득하다. 특히 여성 고객이 대부분이다. 해물 위주의 다양한 메뉴 덕분이다. 식사가 될 만큼 푸짐하다. 퇴근 후 바로 가지 않으면 자리잡기도 힘들다.
버들골이야기의 주요 메뉴는 해산물이다. 해물떡볶이를 비롯해 가리비회, 해산물모듬, 키조개구이 등이다. 젊은 여성들이 즐겨찾는 이유는 맛이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비결이다. 전영철 이사는 “맛을 내기 위해 버들골이야기는 정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정성이 들어가야 고객에게 재료 고유의 맛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버들골이야기의 경영 철학이다.
인테리어도 독특하다. 벽면을 가득 메운 사연 담은 메모지들, 양철 냄비뚜껑에 정겨운 글씨로 새겨진 메뉴 등은 버들골이야기 매장에서만 볼 수 있다.
명태요리전문점 ‘바람부리명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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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 각 요리의 독특한 맛으로 주부들로부터의 인기가 높다. 대표 메뉴인 명태콩나물찜은 고객의 기호에 따라 매운 맛 세 가지다. 맵지만 강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어 가장 많이 찾는 요리다.
명태맑은탕은 담백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명태콩나물찜과 함께 곁들이면 맛을 더욱 느낄 수 있다. 이밖에도 아이들이 즐겨 찾는 뱃자반, 술안주에 제격인 명태마리찜, 얼큰한 국물 맛과 꼬들꼬들한 명태가 어우러진 명태매운탕 등 다양하다.
바람부리명태찜의 김선동 본부장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중독성이 강한 매콤한 맛과 건강과 미용, 다이어트 식품인 명태가 결합하면서 가족 고객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기뷔페전문점 ‘공룡고기’
공룡고기(www.dinomeat.co.kr)는 최고급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13,000원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고급 고기뷔페 전문 브랜드다. 기존의 고기뷔페의 단점을 보완해 고기전문성, 고기 맛과 질, 부위 등에 뚜렷한 차별화를 뒀다.
돼지고기, 소고기 등 14가지 종류 모두 최상의 품질로만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가격은 13,000원. 무한리필이다. 본사가 고기의 부족함 없이 꾸준히 고정 물류를 가지고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공룡고기 브랜드명은 무한리필의 개념과 공룡이라는 거대함, 순수 고기만을 취급한다는 본사의 의지를 담았다.
공룡고기 성기준 대표는 “고객들에게 맛과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흡입력이 있는 브랜드”라며 “가맹점수에 연연해 매장을 늘리는 것보다는 가맹점 실패가 없는, ‘폐점율 0%’를 위해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빈대떡 파는 막걸리주막 ‘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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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아리동동이 표방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 고향인 막걸리 주막이다. 메뉴는 막걸리에 어울리는 전류, 무침류/육류, 탕류와 간식 및 식사(국수․도시락)로 구성됐다. 막걸리는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종류 외에도 누룽지막걸리, 웰빙막걸리 등 입맛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갖췄다.
브랜드명 ‘아리동동’은 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에서 따 왔다. ‘아리동동’을 런칭한 그린푸드의 김환석 대표는 “우리나라 사람이 사는 곳에는 항상 막걸리와 아리랑이 있었다”며 “막걸리와 빈대떡, 아리랑, 동동구리무 등 그 시절을 그리며 ‘아리동동’을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토속적인 느낌을 주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유지하도록 꾸몄다. 20대의 젊은층부터 4050세대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컨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