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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감자 캐서 지역 경제도 돕고…"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6.24 10: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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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23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원시 북면 일대의 감자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감자수확 봉사활동에는 문동성 은행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2010년 상반기 신입행원(창구텔러) 등 경남은행봉사단 6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3305.78512m²에 달하는 농경지의 감자를 수확하고 선별하는 등 농가 일손을  보탠 뒤 봉사활동 후에는 직접 수확한 감자 30여 박스를 현장 구매해 농가소득에 작은 보탬을 줬다.

문동성 은행장은 “지역 농가에 일손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 상시적으로 농촌봉사활동을 벌여오고 있다”며 “농작물 수확뿐 아니라 농산물 소비를 통한 농가 지원 또한 각별히 관심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상반기 신입행원들이 연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상생해 나가는 경남은행의 기업문화를 체득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