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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은 24일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5학년 때 위암으로 어머니를 잃었다”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중학교 2학년 때 서울에 올라와 친척집 단칸방에서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고 가슴아픈 과거를 털어놨다.
이어 “어릴때부터 엄마를 대신해 살림을 도맡아야 했고 한창 친구들과 어울려야 할 시기에 놀지도 못하고 울며 쌀을 씻었던 기억이 난다”면서 “그래도 성실하게 할 일을 다해 장학금까지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9년 KBS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애란은 KBS 2TV ‘사랑과 전쟁’을 통해 문영남 작가의 눈에 들어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 출연, 14년간의 긴 무명시절을 떨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