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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안드로이드 대공세 개시

프라임경제 기자  2010.06.24 09: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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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엠넷미디어(대표 박광원, www.mnet.com)는 MP3 다운로드 기능을 탑재한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어플리케이션은 최근 오픈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픈 마켓을 필두로 지속적으로 삼성전자의 앱스토어, SK T 스토어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주요 어플리케이션에 정식 오픈 될 예정이다.

엠넷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은 애플 어플리케이션 보다 특화된 형태로 회원 가입 및 결제 기능, 마이앨범 연동 통한 개인화 서비스 강화,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안정적인 서비스 등이 특징이다.

특히 MP3 다운로드 기능을 탑재, 휴대폰에서 손쉽게 음원을 저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음악을 즐길 수가 있다. 즉, 이동통신사 가입에 상관없이 본격적인 Free DRM을 통한 음악 소장 시대를 열었으며, 음원을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향후 음악 시장의 확대와 성장이 예상된다.

엠넷닷컴(www.mnet.com) 음악 이용권 회원이라면 안드로이드 스마트 폰에서 엠넷 어플리케이션 로그인 후 웹 환경과 동일하게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등 다양한 뮤직 콘텐츠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이 아니더라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바로 회원가입과 이용권 구매가 가능하며, 이렇게 가입된 회원은 웹에서도 동일한 서비스가 이용 가능하다.

엠넷미디어 DM사업부 금기훈 본부장은 “이번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의 활발한 진출과 삼성전자 ‘갤럭시S’ 및 LG전자 ‘옵티머스’ 등 국내 다양한 안드로이드용 제품 출시와 맞물려 시기적으로 매우 적절하다”며, “엠넷의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 음악 분야를 대표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그간 국내 뮤직 업계에서 쌓아온 스마트폰에 대한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