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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방시혁 때문에 남몰래 눈물..", 컴백 준비완료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4 09: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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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간미연 미투데이  
 
[프라임경제]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3년만에 솔로로 돌아온다.

24일 간미연 소속사 측은 “간미연은 오는 7월 1일 댄스곡 '미쳐가'를 디지털싱글로 발표, 3년만에 국내 가요계에 본격 컴백한다.”고 밝혔다.

신곡 ‘미쳐가’는 ‘총 맞은 것처럼’, ‘죽어도 못 보내’등을 히트시킨 작곡가 방시혁이 프로듀서를 맡아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솔로 전향 이후 발라드음악을 주로 해오던 간미연이 방시혁과 댄스음악에 도전했다”면서 “‘미쳐가’는 10번 이상의 재녹음을 거치며 탄생했고, 완벽주의자인 방시혁의 타이트한 녹음 진행에 간미연은 남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내달 1일 케이블 음악채널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간미연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데뷔 14년 차 신인가수”라며 열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