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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을 빛낼 최고 기업가는 누구"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6.24 09: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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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뒷줄 정영무 언스트앤영 한영 부대표, 이동훈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대표, 장용성 매일경제 주필, 김대식 보험연구원장, 국균 언스트앤영 한영 대표, 앞줄 권승화 언스트앤영 한영 대표,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허용도 태웅 회장, 박정인 현대모비스 고문,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박청원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정책관>
 
[프라임경제] 아시아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이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세계를 놀라게 했는데, G20 의장국으로 세계 경제에서 다시 한번 놀라게 할 한국의 기업가 선정 작업이 시작됐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언스트앤영 한영은 지난 23일 ‘제 4회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 출범 기념 행사를 갖고, 남다른 비전으로 성공 기업을 이끌고 있는 최고의 기업가를 가리기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자와 새롭게 꾸려진 심사위원단, 그리고 행사를 후원하는 지식경제부, 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재규어랜드로바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권승화 언스트앤영 한영 대표이사는 “격변의 시기에 절실한 것이 바로 기업가 정신”이라며 “비전을 가지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모범적인 기업가를 발굴하고, 그 성공 스토리를 전 사회와 함께 공유하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최우수 기업가상 심사위원단에는 위원장으로 선임된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를 포함해 김대식 보험연구원 원장, 박정인 현대모비스 고문,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윤종용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장용성 매일경제 주필,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참여한다.

수상자들은 5개월 간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오는 11월 25일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 부문은 4개의 산업별 부문상, 라이징 스타(Rising Star)상, 특별상 등 총 6개 부문이며, 산업별 수상자 중 최고 점수를 받은 후보가 마스터상(Master Award)을 수상한다.

마스터상 수상자는 내년 6월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언스트앤영 월드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월드 최우수 기업가상에 도전하며, 각국 수상자들과의 다양한 인적 교류와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기업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지난 해 12월 열린 제 3회 시상식에서는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이 마스터상, 태웅 허용도 회장이 산업재 부문상, 엔씨소프트 김택진 사장이 엔터테인먼트 부문상,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이 소비재 부문상, 티엘아이 김달수 사장이 라이징스타상, 그리고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이 특별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은 1986년 미국에서 처음 도입된 이래, 현재 50개국, 135개 이상의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글로벌 경영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의 표상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언스트앤영의 회원법인인 언스트앤영 한영은 2007년부터 국내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