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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은 23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16년이 지났지만 볼리비아전 날짜도 기억한다”고 운을 뗀후 “그때 경기는 지금봐도 납득이 안 간다.”고 밝혔다.
당시 축구팬들의 수많은 비난을 받았던 황선홍은 “'홈런왕', '매국노'란 별명이 따라 붙었다.”, “길거리를 못 다닐 정도였다. 누가 날 알아보면 먼저 피하곤 했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황선홍은 “축구를 좋아하지 않으면 악성댓글을 달 수 없다”면서도 “이 자리를 빌어서 좋은 말 한마디가 선수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격려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