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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초콜릿, 경영진 횡령설로 3일째 下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6.24 09: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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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디초콜릿(043680)이 경영진 횡령 혐의로 4거래일 연속 하락 행진 중이다.

디초콜릿은 24일 장 초부터 하락해 오전 9시 24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150원에 거래되며 연중신저가를 경신했다.

디초콜릿은 23일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으며 경영진의 횡령설과 관련해 "검찰조사가 진행 중이나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22일 공시한 바 있다.

디초콜릿의 전신은 팬텀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IT업체인 하이퍼정보통신과 DY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며 현재는 개그맨 유재석과 강호동 등이 소속된 기획사로 덩치가 커졌다.

커피 프랜차이즈 '디초콜릿'을 운영하며 '황금어장','스타킹'의 외주제작사이기도 하다.

한편 디초콜릿은 경영진의 횡령설이 사실로 밝혀지면 상장폐지가 될 것을 우려한 투자자들의 투매로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