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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닮은 ‘패널티녀’ 순수미녀 인기급등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4 09: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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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응원전마다 OO녀가 등장해 마케팅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예선 3차전 대한민국 대 나이지리아전을 관람하던 미모의 관중이 화제다.

23일 새벽 3시 30분 16강을 결정짓는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김남일의 반칙으로 패널티킥을 허용할 때 한손으로 머리를 쓸어넘기며 한숨을 쉬는 청순한 외모의 한 여성이 중계카메라에 잡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 모습을 순간포착해 ‘패널티녀’, ‘한탄녀’라고 부르고 있는 것.

이 여성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른 응원녀들과는 달리 마케팅 염려(?)가 없이 순수하게 응원을 즐기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청순하고 예쁘다”, “성유리가 남아공 간줄 알았다”, “개념 응원녀” 등의 글을 올리며 과도한 노출로 얼굴을 알리는 응원녀들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