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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오딧세이, 일본 제작 발표회 성공 개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24 09: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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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대표 황병찬)는 23일 동경에 위치한 ‘로열 파크 시오도메타워 호텔’에서 일본 퍼블리셔인 ‘게임온’과 공동으로 ‘라임 오딧세이 일본 제작 발표회’를 개최했으며, 성공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작 발표회는 오는 2011년경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기에 앞서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일본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게임에 대한 전체적인 특징과 향후 일본 시장에서의 전개 방향을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으며, 참석한 일본 IT 및 게임 전문 기자들의 열띤 호응 아래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라임 오딧세이가 갖추고 있는 경쟁력과 일본 시장에서의 중요도를 감안,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에서는 황병찬 대표이사를 포함한 개발 팀장들과 퍼블리셔인 게임온 측에서는 하기와라 온라인사업본부 본부장 겸 이사 등 핵심 인력들이 참석했다.

최초 제작 발표회는 개발사 측에서 준비한 라임 오딧세이 오프닝 동영상을 방영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번 동영상에서는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거쳐오면서 점진적으로 완성되어 가고 있는 라임 오딧세이의 현재는 물론 향후에 구현될 새로운 월드와 시스템 등 미래적인 메시지 또한 담아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동영상 시연 이후로는 게임온의 하기와라 본부장이 일본 기자들을 대상으로 라임 오딧세이의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경위와 일본 시장에서 이루고자 하는 비전을 소개하고,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의 황병찬 대표이사가 게임의 컨셉 및 독창적인 요소를 소개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이후 진행된 일본 미디어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높은 관심을 보여준 기자들의 질의에 담당자들이 열성적으로 답변하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기 이전부터 제작 발표회를 통해 일본 게이머들에게 라임 오딧세이를 알릴 수 있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밝고 따뜻한 느낌의 게임성이 일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게임성을 한층 끌어올리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