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여름 휴가, 소용량 제품으로 가볍게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24 09:14:4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여름 휴가시 중요한 기술 중 하나가 바로 ‘짐싸기’. 꼭 필요한 물품만으로 가볍게 싸는 것도 노하우다. 특히 가볍게 소용량 제품을 이용하면 필요한 제품들로만 센스있게 짐을 꾸릴 수 있다. 샴푸와 바디제품처럼 소모성 제품은 여름 시즌에 맞춰 출시된 소용량 제품으로, 화장품 파우치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소용량 제품으로 구성하는 것이다.
   
 
   
 

더운 날씨 바닷가에서 하루종일 짠 소금물과 함께 했다면 피부는 아마도 시원한 수분을 필요로 할 것이다. 이럴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쓰리엠의 ‘넥스케어블레미쉬클리어 내추럴 토너’(70매입, 2만2,900원). 자몽과 오렌지 등 95% 이상의 천연성분을 함유한 토너가 유기농 면패드에 적셔져 개별 포장되어 있어 피부가 필요로 할 때마다 간편하게 뜯어 얼굴에 올려놓기만 하면 피부는 금새 촉촉해 진다.

무거운 짐은 덜어주고 향기는 더해 줄 제품도 있다. 유니레버에서 여름 시즌에 맞춰 선보이는 ‘도브 고후레쉬 바디워시 50g 세트’가 그러하다. 라즈베리와 라임 성분을 함유해 상큼한 향기와 촉촉함이 돋보이는 ‘도브 고후레쉬 리뉴’를 비롯한 총 4종의 바디워시가 50g 소용량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휴가지에서도 향기별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후레쉬 모이스처 에센스가 25% 함유되어 있어, 휴가 중 잦은 샤워에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가격은 3,900 원대 (고후레쉬 50g 4개입/ 가격은 판매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배쓰앤바디웍스의 여름 한정 상품인 ‘써머바닐라 4종’도 있다. 바디로션 제품으로 베리와 레몬, 아프리콧, 코코넛이 있으며, 각각의 향을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향기로 만들었다. 59ml의 소용량 제품 기준 9,000원 선.

이것저것 챙기는게 귀찮다면 브랜드에서 한정 기획상품으로 제작한 ‘바캉스 세트’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정품 용량의 제품과 함께 소용량의 헤어제품부터 바디제품까지 하나의 파우치 안에 담아 더욱 간편하다. 록시땅의 ‘이모르뗄 에센셜 워터 파우치’는 ‘이모르델 에센셜 워터 토너(200ml)’ 정품과 함께 시어솝과 아로마 리페어 샴푸와 컨디셔너, 버베나 바디제품과 파우치로 구성된 제품. 따라서 파우치 하나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가격은 4만 8,000원. 오휘의 ‘화이트-스킨 사이언스 바캉스 세트’도 있다. ‘화이트 퍼펙션 스킨’과 ‘에멀전’ 정품 외에도 소용량 크림과 폼클렌징, 마스크 팩까지 함께 구성되어 세트 하나로 스킨케어까지 마칠 수 있는 제품. 이 외에도 소용량의 에이지 컨트롤 샴푸와 린스, 바디사이언스 제품이 추가되어 유용하다. 가격은 15만원 선.

휴가지에서 최신 유행 메이크업에 특별함까지 더할 수 있는 한정판도 있다. 최근 맥에서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함께 만든 ‘비바 글램’ 립스틱은 판매액 전부를 ‘맥 에이즈 펀드’에 기부하는 에이즈 예방 캠페인용 립스틱. 빨간 금속으로 된 립스틱 케이스에 레이디 가가의 사인을 넣은 강렬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가격은 2만 5,000원.

디올의 한정 상품인 ‘테일러 바’는 1940년 디올에서 처음 선보인 여성 패션 스타일인 ‘뉴룩’의 스케치를 아이새도우로 재연했다. 스톰 블루, 위스퍼 그레이 등 휴가지에서 살짝 그을린 피부에 잘어울리는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에 유용한 색상이 담겨져 있다. 립스틱과 함께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0만 5,000원이다.

태양아래 화사한 피부를 뽐내기 위해서 하이라이터 사용은 필수. 겔랑의 ‘메테오리트 펄 일루미네이팅 파우더’는 피부를 빛나고 혈색있게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30g 미니사이즈의 한정 제품이 출시되어 더욱 유용하다. 가격은 7만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