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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다시 태어난다면 배우 안한다"-여배우 고충 고백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4 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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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고현정이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는 배우를 하지 않겠다”고 여배우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Mnet ‘와이드 VIP’에 출연한 고현정은 “배우는 힘든 부분이 많다.”면서 “다시 태어난다면 평범하면서도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여자로 살아가는 것은 더 힘들다.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고도 밝혀 화려하지만은 않은 여배우의 삶을 짐작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고현정의 절친 배우 천정명이 “평소 조인성과 나는 고현정을 형이라 부른다. 누나라고 할 때도 있지만 워낙 잘 챙겨주고 베푸는 성격이라 나도 모르게 형이라 하게된다.”는 영상메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