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무더위 잡는 엣지 업 스타일 여기 있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24 09:04:2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시원한 패션과 더불어 시원한 헤어스타일이 뜨고 있다. 더위를 피하기 위한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도 좋은 방법이지만 정성껏 간직한 긴 헤어라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안이 있다. 엣지 업 스타일이 바로 그 것!

유닉스헤어 관계자는 "최근에는 포멀한 느낌이 강한 깔끔한 업스타일보다는 스트레이트와 컬링헤어를 적절히 더한 청순하면서 섹시한 느낌의 내츄럴한 헤어스타일이 인기" 라며 "고데기를 사용해 스트레이트헤어로 전체 스타일을 정리한 뒤, 롤로 부분적인 컬링을 넣어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거나, 하나의 기기로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한 멀티기능의 헤어기기를 사용하면 더욱 쉽고 편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니테일 헤어는 흘러내리는 잔머리를 하나로 올려 묶어 깔끔하게 연출, 스타일리시한 느낌은 물론 여성들의 당찬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하나로 올려 묶는 스타일이지만 헤어기기를 이용하면 한 층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가능하다. 먼저 가르마를 없애고 머리카락을 한데 모아서 정수리 부분에 묶어준다. 묶인 머리를 헤어컬을 이용해 볼륨을 넣는데 이 때, 끝 부분은 바깥쪽으로 S자 컬을 넣어 손질하면 발랄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헤어 제품을 이용해 잔머리를 정리해 주면 끝이다.

불륨을 넣은 업 스타일은 포니테일과 비슷하지만 묶은 머리를 정수리 부분에 돌돌 말아 한층 더 귀여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길게 내린 머리의 뿌리 가까이에서 헤어컬을 이용, 컬 방향을 자유롭게 볼륨을 넣어 손질 한 후 정수리 바로 아래에서 묶는다. 다음 꼬리 부분을 머리 위로 올려 이마 쪽으로 당긴 후 핀으로 고정해야 깔끔하다. 앞 머리 없이 깔끔하게 정리하면 청순한 느낌으로 연출 가능 하고, 뱅 스타일로 내려주면 귀여운 느낌이 한 층 살아난다. 헤어컬로 볼륨을 넣은 머리는 더욱 자연스럽고 풍성하게 올릴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높게 올려 묶는 업 스타일이 귀여운 느낌을 낸다면 아래쪽으로 돌돌 말아 주는 스타일은 우아하고 지적인 느낌을 준다. 가운데 가르마라면 가운데 아래에 자연스럽게 말아서 쳐지는 스타일로 둥글게 묶어주면 되고 다른 느낌을 원한다면 8:2가르마를 이용해 묶어 준 방향을 큰 가르마 쪽으로 몰아 묶어 주면 더욱 여성스럽게 연출 가능하다. 자연스럽게 뺀 잔머리는 고데기를 이용하여 굵게 웨이브 잡아주면 한결 자연스러운 느낌이 난다.

조금 더 발랄한 느낌을 원한다면 긴 머리를 기장의 2분의 1부분에서 반만 묶어 올려주는 스타일을 추천한다. 아래는 내려주고 반 만 묶은 머리를 손으로 돌돌 말아 올려주고 내려오는 머리에는 굵게 웨이브를 잡아 준다. 개구쟁이 같은 느낌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앞머리가 있는 경우라면 뱅 스타일로 연출하거나 길게 가르마 탄 앞머리로 내리면 성숙해 보이는 느낌이 난다.

한편, 유닉스헤어의 스트레이트 앤 컬링 셋팅 고데기(모델명: UCI-2964)는 제품 하나로 다양한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헤어스타일러로 멀티 슬라이딩 노즐을 탈부착 할 수 있어, 일반적인 고데기 기능은 물론 자연스럽고 풍성한 웨이브, 언발란스한 C컬, 트렌디한 물결펌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쿨링 플레이트(cooling plate)적용으로 빠른 컬링 시술과 연출한 헤어스타일을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