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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로드넘버원’ 1회는 한국전쟁서 죽은 이장우(소지섭)의 추모를 시작으로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시간 역순의 서사 방식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6.25전쟁 발발로 장우(소지섭)의 생사를 알 수 없게된 수연(김하늘)이 태호(윤계상)와 결혼을 약속하고, 결혼 하루전날 전사한 줄만 알았던 장우(소지섭)가 환향하는 세 사람의 안타까운 만남이 전파를 탔다.
방송이 끝나자 시청자 게시판에는 “전개가 빠르고 신선했다”, “전쟁신은 마치 영화를 보는 듯 했다” 등의 의견이 있는 반면 “드라마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 “잔인했다” 등의 엇갈린 평가를 낳았다.
한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3일 첫 방송 된 ‘로드넘버원’은 9.1%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동시간대 방영한 KBS ‘제빵왕 김탁구’의 시청률은 27.1%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