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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넘버원' 1회 방송, "신선" VS "잔인"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4 08: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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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30억원의 제작비와 100% 사전 제작으로 시작 전부터 화제를 낳았던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이 베일을 벗었다.

23일 방송된 ‘로드넘버원’ 1회는 한국전쟁서 죽은 이장우(소지섭)의 추모를 시작으로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시간 역순의 서사 방식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6.25전쟁 발발로 장우(소지섭)의 생사를 알 수 없게된 수연(김하늘)이 태호(윤계상)와 결혼을 약속하고, 결혼 하루전날 전사한 줄만 알았던 장우(소지섭)가 환향하는 세 사람의 안타까운 만남이 전파를 탔다.

방송이 끝나자 시청자 게시판에는 “전개가 빠르고 신선했다”, “전쟁신은 마치 영화를 보는 듯 했다” 등의 의견이 있는 반면 “드라마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 “잔인했다” 등의 엇갈린 평가를 낳았다.

한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3일 첫 방송 된 ‘로드넘버원’은 9.1%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동시간대 방영한 KBS ‘제빵왕 김탁구’의 시청률은 27.1%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