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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앞둔 상암월드컵파크12단지, 웃돈만 ‘1억4000만원’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6.24 08: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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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는 서울 및 수도권 10개 단지에서 4942가구가 집들이를 할 예정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5개 단지 2974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서울이 4개 단지 1276가구, 인천 1개 단지 692가구로 뒤를 이었다. 개별단지로는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에 입주를 앞둔 동양엔파트월드메르디앙이 972가구로 규모가 가장 컸고,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에 입주하는 한양수자인이 764가구,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청라17단지웰카운티 682가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높은 프리미엄을 기록한 아파트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월드컵12단지 112㎡로(4억2933만→5억7000만원) 1억4000만원선의 웃돈이 붙었다. 다음으로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17단지 두산위브 108㎡(4억7862만→5억2000만원) 4138만원, 145㎡(6억8701만→7억 2000만원) 3299만원 등의 순으로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경기지역에서는 파주교하신도시 동양엔파트월드메르디앙 단지141㎡만 750만원(4억7970만→4억872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 7단지 두산위브=길음뉴타운 7구역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상 23층 총 7개 동 84~145㎡ 449가구로 구성됐다. 걸어서 15분 거리의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앞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강남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길원초, 미아초, 숭덕초, 삼각중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현재 두산위브 119㎡는 4100만원의 웃돈이 붙어 5억2000만 원에 매입이 가능하다.

△마포구 상암동 상암월드컵12단지=상암2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총 4개 동 142가구 80~112㎡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경의선 수색역과 지하철 6호선 미디어시티역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앞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면 강남, 종로 업무지구 출퇴근이 수월하다.

112㎡의 경우 1억4000만 원의 웃돈이 붙어 5억7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있다.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동양엔파트월드메르디앙=파주시 교하신도시 A10BL에 위치해 있으며 총 13개 동 82~147㎡ 972가구 규모다.

오는 말에는 제2자유로(대화IC~서울 상암)가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산중과 와동초로 통학이 가능하며, 현재 중심상업용지가 착공중으로 당분간 차량10분 거리에 이마트 파주점을 이용해야 한다. 단지 앞으로 2011년에 유비파크가 완공돼 공원조망이 가능하다. 141㎡는 4억872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양주시 광사동 한양수자인(A-10)=양주시 고읍지구 A-10BL에 위치해 있으면 총 14개 동 80~114㎡ 764가구로 구성됐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IC를 이용하면 강남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쇼핑시설은 하나로마트 덕현점(도보 5분)과 의정부 홈플러스점을 이용해야 한다. 현재 141㎡의 경우 4억 8720만원으로 분양가보다 750만원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수원시 망포동 임광그대가 1BL= 총 10개 동 83~214㎡ 602가구로 구성돼 있다. 자가용을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신길IC에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하면 강남권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82㎡는 3억1650만원에 매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