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셀트리온(068270)이 허셉틴 시밀러의 신흥시장 밸리데이션 배치 판매로 2분기 실적이 양호할 전망이다.
현대증권은 24일 셀트리온의 2분기 매출액 400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15%, 14% 증가할 전망이며 특히 CT-P06(허셉틴 시밀러)의 신흥시장 밸리데이션 배치 판매로 고수익을 실현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증권 김혜림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CT-P13(레미케이드)의 신흥시장 밸리데이션 배치 매출이 가시화되고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의 순조로운 임상 진행으로 신제품 개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013년 CT-P10, CTP05 등 지속적인 바이오시밀러 제품 출시로 2014년까지 연평균 매출액이 3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2% 성장할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적정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