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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고객, 월드컵 16강 보너스 금리 받는다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6.23 20: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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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후원 은행인 하나은행은 23일 남아공 월드컵에서 16강이 확정됨에 따라 ‘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0’ 가입 고객에게 보너스 우대이율 0.2%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0’은 판매기간 3개월 만에 17만명의 고객이 가입해 1400억원을 유치했다. 가입고객들은 앞으로 적금 만기 때까지 추가로 불입하는 전액에 대해 0.2%의 보너스 이율을 받게 된다.

하나은행은 또 다른 상품인 ‘오! 필승코리아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가입고객 7000여명에게 대표팀이 8강에 진출할 경우 2%의 우대이율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지수변동에 따라 최고 연 18.56% 금리를 지급하는 ‘적극형 1호’ 상품 가입고객은 국가대표팀이 우루과이를 꺾고 8강에 나가면 연 20.56%의 수익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