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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비키니, 데프콘 삭발이어 황선홍 티팬티?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3 18: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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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방송인 최화정이 ‘비키니 방송’ 공약을 지켜 화제가 된 가운데 연예인들의 ‘16강 공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화정은 23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약속대로 비키니 차림으로 오프닝을 진행해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 외에도 가수 데프콘은 16강에 들면 삭발을 하겠다고 약속했고 경기후 미용실을 예약했다는 글을 올리더니 이내 삭발사진을 인증하며 약속을 지켰다.

연예인들이 속속 공약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다음 번에는 어떤 연예인이 ‘인증’을 할것이냐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정준하는 16강에 들면 ‘여장 차림으로 비키니를 입겠다’고 약속한 바 있고, 홍석천은 머리를 기르겠다고 했다. 밴드 레이즈본은 전원이 삭발하겠다는 선언을 한 상태고 현영은 비키니를 입고 운전을 하겠다는 독특한 공약을 내걸었다.

특히 2002년 월드컵의 주역 황선홍 감독은 T-팬티를 입고 인증을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