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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휠체어 및 보장구 기증식' 개최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6.23 18: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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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 회장)이 2008년 경기 이천 주라장애인쉼터, 지난해 서울 용산구 영락애니아의집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23일 금호석화에 따르면, 이날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노원구 상계1동 중증장애아동생활시설인 쉼터요양원에서 특수제작 맞춤형 휠체어 및 보장구 기증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박찬구 회장을 비롯해 금호석화 임직원, 서울특별시장애복지시설협회 관계자, 노원구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휠체어 및 보장구는 금호석화 합성수지를 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장애인 개인에 대한 꼼꼼하고 정확한 장애진단과 전문적 맞춤설계를 통해 제작됐다.

박 회장은 "회사 제품이 사회복지시설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다"며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명규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은 "서울 시내에는 후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장애인생활시설이 많다"며 "금호석유화학과 같은 선도적인 기업들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장애인 권익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했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