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그만 정찬우가 술에 취한 상태로 방송에 출연해 논란이 되고 있다.
![]() |
||
|
<술이 덜 깬 상태로 라디오 전화 연결을 한 정찬우 / 사진= SBS 홈페이지> |
||
그러나 전화연결에서 정찬우는 술이 덜 깬 목소리로 횡설수설했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김태균은 전화 연결 후 “정찬우씨가 일정에 쫓겨 피곤한가 보다. 불쾌하게 들린 부분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방송 후 온라인 게시판에는 청취자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두시탈출 컬투쇼 막장방송의 진수”, “어떤 조취가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에 컬투쇼 제작진은 전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벌어진 해프닝이라며 음주 방송을 시인했다. 또 “정찬우씨가 나이지리아 경기 1시간 전에 남아공에 도착하는 등 빡빡한 일정에 피곤한 상태에서 방송이 현지 시간으로 아침이어서 전날 마신 술이 깨지 않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또 “김태균 씨를 통해 즉각 사과를 했고 정찬우 씨도 다음 방송을 통해 직접 사과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