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북 무진장소방서(신완하 서장)가 화재와의 전쟁 수행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마을단위(리 단위)별 민간 자율소방 조직인 “화재 지킴이 봉사대”발대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오늘 23일 주천면을 시작으로 정천면, 용담면, 마령면 등 진안군13개대(205명)와 장수군 11개대(116명)의 발대식은 각 3개소에서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화재지킴이 봉사대란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있는 주택 등이 소방사각지역에 놓여 있음으로 인해 화재 발생시 초기소방활동이 지연됨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발촉됐다.
이 봉사대는 마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하여 초기진화를 가능케하여 화재시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활동한다.
무진장소방서는 “봉사대의 활동을 통해 화재에 대한 주민스스로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자기책임성 강화 및 초기진화에 대한 인식을 널리 알림으로서 화재피해 저감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