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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대공개’ 차두리 바코드 확인

옆구리에 로마숫자 문신 공개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23 14: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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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차두리 로봇설’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옆구리의 문신을 공개한 차두리 / 사진= SBS 방송 캡쳐>

 
 
23일 나이지리아전 경기 후 차두리 선수가 상의를 탈의한 사진이 ‘차미네이터 바코드’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상에 올라왔다. 사진 속 차두리 선수의 왼쪽 옆구리에는 로마 숫자 문신이 길게 새겨져 있어 네티즌들은 이를 “차미네이터의 선명한 바코드”라고 주장했다.

‘차두리 로봇설’은 차두리 선수가 차범근 해설위원이 조종하는 로봇이라는 주장으로 차두리의 인기에 한 몫하고 있다.

한편 한 언론사에 연재 중인 만화 ‘이슈잇슈’(작가 마인드 C)는 ‘차두리 로봇설’ 2탄을 선보였다. 차두리 선수의 지칠 줄 모르는 체력에 중점을 둔 1탄과 달리 2탄에서는 차 선수의 등번호와 충전 방식의 비밀을 그려냈다.

만화에 따르면 차 선수의 등번호가 22번인 이유는 차 위원이 차두리 로봇 ‘버전 2’라는 의미로 2번을 새기려고 했지만 이미 오범석 선수가 2번을 달고 있어 22번으로 변경했다고 한다. 또 차로봇의 충전에 대해서는 “치아가 집열판이고 그가 항상 이를 드러내고 웃는 이유도 태양열을 모으기 위해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