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6강 진출이 확정된 23일 경기 직후 이영표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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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진출 감격에 눈물흘린 이영표 / 사진= SBS 방송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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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직후 이영표 선수는 감격의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됐다. 종료 휘슬이 울리자, 그라운드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린 이영표 선수는 후반 교체 투입된 김동진 선수와 포옹을 하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와 관련해 대표 팀 주장 박지성은 SBS와의 인터뷰에서 질문을 받았다. “아까 이영표 선수는 울던데 박지성 선수는 눈물이 안나오냐”는 물음에 “그 형은 워낙 감성적인 형이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한편 한국은 오는 26일 우루과이에 대항해 16강전은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