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2007년 미국시장에 출시한 지 2년 만인 지난해 점유율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현재 42%의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뽐내고 있는 삼성전자 프렌치도어 냉장고(FDR)가 기능과 사용성을 업그레이드 해 ‘지펠 탑 클래스’라는 이름으로 국내시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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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렌치도어 냉장고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사진은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신제품 프렌치도어 냉장고를 소개하는 모습. |
◆신선도 완벽 유지, 공간 효율성 극대화
삼성지펠 탑 클래스는 사용 빈도가 높은 냉장실은 위로, 부피가 큰 식품을 그대로 보관할 수 있도록 수납성을 높인 냉동실은 아래로 설계된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 냉장실과 냉동실 사이에는 야채·과일·와인 等을 전용으로 보관할 수 있는 ‘중간서랍’을 두는 한편, 냉동실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별도 공간을 설계했다.
또, 삼성전자의 독창적인 냉각 기술인 독립냉각 기술과 수분케어 기술을 적용해 식품의 신선도가 잘 유지될 뿐만 아니라, 내부 공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나눔이’, ‘공간사랑 선반’ 기능이 있어 공간 효율성이 돋보인다.
맨 아래 대형 냉동실에는 부피가 큰 대용량 냉동식품도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고, 중간서랍은 계절과 보관용도에 맞게 4가지 온도(-1℃ 1℃ 3℃ 5℃)로 설정할 수 있어 특히 야채·과일·와인 등을 효과적으로 저장하는 전문보관실로 활용된다.
게다가 삼성지펠 탑 클래스의 냉장실은 ‘도어 쿨 키퍼’ 기능이 있어 신선한 냉기가 효과적으로 보존되며, 웰빙 야채실은 습도까지도 자유롭게 조절된다.
◆고객 중심 편의성 확대
삼성지펠 탑 클래스에는 냉장실의 천장과 벽면·야채실·전문보관실·냉동실 등 모든 공간에 백열등 보다 5배 밝고 1만 시간의 수명을 가진 LED 고내등을 장착해, 냉장고 내부를 밝고 생기 있게 만들었다.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전문보관실과 냉동실의 도어에 이지핸들을 설계함으로써, 가벼운 터치만으로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도록 해, 고객의 손목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배려한 점도 눈길을 끈다.
NSF(미국식품위생국)의 규격을 취득한 디스펜서에는 ‘클린 필터 마스터 시스템’이 적용돼 더 깨끗한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으며, 필터교체 알람기능도 고객 편의성을 확대했다.
한편, 삼성지펠 탑 클래스는 모던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리얼 스테인리스의 세련된 외관을 선보였고, 화이트와 블루 LED가 디자인 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제승 전무는 “삼성지펠 탑 클래스는 고객들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게 하는 기술과 내부 구성, 디자인이 집약된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혁신을 거듭해 세계 냉장고 업계 정상에 올라설 각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