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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8강 마케팅 ‘봇물’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23 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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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사상 첫 원정 16강을 넘어 8강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8강 마케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우등심전무점 다하누 등심플러스(1577-6465) 상암점에서는 8강 진출 확정시 28일(월) 하루 동안 고객 1인당 1인분 한정으로 15,000원짜리 한우생등심을 반값인 7,500원에 할인 판매한다.

한우마을 영월과 김포 다하누촌(1577-5330) 본점과 명품관에서는 16강전에서 승리해 8강에 오르면 27일(일) 한우육회 또는 육사시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하나를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펼친다.

한국 피자헛도 내달 12일까지 신제품 ‘더스페셜(the special)’ 피자 2판을 배달 주문하는 고객에게 1판을 50% 할인된 7,950원에 제공하며, 더스페셜 1판 주문시 펩시 콜라(1.5L)를 무료로 증정한다.

다하누 관계자는 “16강 진출 확정시 한우등심을 160원에 파격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펼쳐 밤새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며 “8강 진출 이상의 낭보를 기대하며 고객들과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