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산균 제조 판매 전문 업체인 쎌바이오텍(049960)이 해외 수출 증가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신증권은 23일 쎌바이오텍이 국내 유산균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서 미생물 발효기술과 이중코팅 기술을 자체 확보해 해외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의 봉원길 연구원은 "쎌바이오텍의 2009년 매출액이 158억원,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9.6%, 174% 상승했다"며 "2010년 역시 전년대비 매출액이 35.2% 증가해 213억원, 영업이익은 50.4% 증가한 70억원에 이를 것이다"고 예상했다.
봉 연구원은 "쎌바이오텍이 이중코팅 기술력과 마진율이 높은 완제품 매출 비중 증가, 원말 원가 하락에 힘입어 당분간 외형 성장과 이익률이 동반 상승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한편 23일 오전 11시 쎌바이오텍은 0.24% 소폭 하락해 4245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