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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습녀’ 임지영, 또 노출 응원…"벗고 싶어 안달 낫나?"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3 1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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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당시 논란을 일으킨 임지영의 의상  
 
[프라임경제] 지난 2006년 엉덩이 부분이 비닐로 된 바지와 상의는 아예 입지도 않은채 보디페인팅으로 노출응원을 펼친 ‘똥습녀’ 임지영이 이번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과 나이지리아 경기의 응원에도 노출 응원을 펼쳐 누리꾼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임지영은 23일 새벽 진행된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B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속이 훤히 비치는 개량한복을 입고 거리응원에 나섰다.

임씨는 자신에게 집중된 시선과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에도 전혀 개의치 않는 듯 자세 까지 잡아가며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같은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퍼지자 누리꾼들은 “이 사람은 대체 왜 저러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벗고 다니지 왜 가렸느냐” “벗고 싶어 안달난 것 같다” “풍기문란죄로 처벌해야한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임지영은 지난 독일월드컵 당시에도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는 비닐 옷을 입고 거리응원에 나서 ‘엉덩이가 습기가 찼다’는 의미의 ‘똥습녀’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