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한 국가대표팀이 영예뿐 아니라 포상금까지 두둑이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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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 대표팀 / 사진= SBS 방송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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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들은 대한 축구 협회로부터 포상금 40억 원을 지급받게 된다. 지난 3월 말 대한축구협회 이사회는 “16강 진출 시 ‘기여정도’에 따라 1인당 최고 1억 7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선수들의 포상금은 4등급으로 나눠진다. 조별리그 3경기에 치른 선수들은 7000만원, 5000만원, 3000만원, 2000만원씩의 포상금을 받게 되고, 여기에 활약 정도에 따라 달라져 캡틴 박지성, 이영표 등 조별리그 3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한 선수들은 16강 격려금 1억 원씩 더 받게 된다.
월드컵 전 대한축구협회는 감독에게 조별리그 3경기에 1억 5000만원, 16강 진출 시 3억 원, 8강 진출 시 4억5000만원의 포상금을 약속했다. 따라서 허정무 대표 팀 감독도 16강 진출로 현재 3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월드컵 우승팀은 FIFA로부터 3000만 달러의 배당금을, 준 우승팀은 2400만 달러의 배당금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