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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가시마앤틀러스 공식홈 | ||
23일 오전 3시30분(이하 한국시간) 더반의 모세스 마비다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38분 이정수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분위기는 급 반전되며 16강 진출의 물꼬를 텄다.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30. 가시마)는 그의 별명 답게 역시나 골 넣는 수비수답게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하며 16강 진출의 일등공신이 됐다.
지난 12일 그리스와의 첫 경기에서도 선제 결승골로 대한민국에 승리를 선사한 이정수는 이번에도 위기에 내몰린 뻔 했던 허정무호를 구해냈다.
한국은 23일 새벽 3시 30분(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B조 예선 최종전서 나이지리아와 2대 2로 비김으로써 원정 월드컵 경기 최초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서 대표팀은 오는 26일 밤 11시(한국시각) 남아공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맞아 16강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