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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공략으로 '알짜수익 챙겨라'

각 증권사 신규 추천종목 '휴켐스,이녹스'등 편입

이지영 기자 기자  2010.06.23 09: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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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최근 증시가 박스권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들은 새롭게 편입할 수 있는 종목을 제시했다.

대우증권은 23일 휴켐스(069260)에 대해 "유상증자에 따른 오버행 이슈 악재는 이미 주가에 모두 반영된 상황으로 이제는 유상증자 자금을 활용한 추가적인 성장동력 확보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휴켐스의 안정적인 사업구조, 뛰어난 성장성, 매력적인 배당 수익률은 향후 더욱 돋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증권은 이녹스(088390)에 대해서도 "국내 반도체 특수소재의 유일한 회사인 만큼 휴대폰 등 전방산업과 FPCB 시장 호황으로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SIMPAC(009160)을 내놓으며 "자회사 SIMPAC ANC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원자재가격 상승과 업황 회복으로 확실한 턴어라운드에 성공, 올해 SIMPAC ANC로부터 유입되는 지분법 평가이익도 약 60억원에 달할 전망인데다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400억원과 15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4.2%, 27.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부증권도 LG디스플레이(034220)를 제시하며 "최근 패널가격하락은 세트업체들의 보수적인 재고관리 때문이며, 8월부터 가격반등이 예상된다"며 "향후 패널가격이 점차 안정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가는 바닥을 친 것으로 보여 점진적인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