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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부인 김보민 미니홈피, 경기 직후부터 몸살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3 09: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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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보민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한국 축구대표팀 김남일 선수의 아내인 KBS 김보민 아나운서의 미니홈피가 일부 누리꾼들의 공격을 받고있다.

23일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2-1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 후반전 초 교체 투입된 김남일이 패널티지역에서 파울을 범해 나이지리아가 패널티킥을 성공, 경기는 2-2 동점으로 마무리됐다.

경기 직후 김남일의 아내인 김보민 아나운서의 미니홈피에는 김남일 선수의 결정적인 실수에 대한 악플과 욕설이 속속 올라왔다.

이같은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이 김 아나운서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김남일 선수를 격려하고 김 아나운서를 위로하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김 아나운서의 미니홈피는 오전동안 6만명이 넘는 누리꾼의 방문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한편 한국은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꿈을 이루며 오는 26일 토요일 23시(한국시간) 우루과이와 16강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