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SK증권은 엔씨소프트의 2분기 실적 개선 전망과 함께 블레이드 앤 소울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인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SK증권 최관순 애널리스트는 22일 "엔씨소프트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6.4%, 3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2분기 실적개선은 리니지1의 부분 유료화가 1분기에도 성공적으로 진행됐기 때문"이라며 "신규게임 부재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블레이드 앤 소울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게임업체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며 "특히 동양무협을 바탕으로 한 MMOPRG(다중접속 롤 플레잉)게임으로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아이온을 뛰어 넘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