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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엔화 절상 최대 수혜주는 'CJ오쇼핑'

하이투자증권 "2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목표주가 ↑

이지영 기자 기자  2010.06.23 08: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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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위엔화 절상 최대 수혜주로 CJ오쇼핑(035760)이 지목됐다.
하이투자증권은 23일 CJ오쇼핑 목표주가를 기존 9만8,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이투자증권 박종렬 연구원은 "지난 10일 미디어부문 인적분할 발표 이후 주가가 급락한 상태이나 유통사업과 투자사업 부문 분리를 통해 향후 주주가치 제고가 가능한데다 특히 중국 위엔화 평가절상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원화환율도 빠르게 절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전체 홈쇼핑 업황이 양호한데다 TV, 인터넷 부문이 전년동기비 각각 22.0%, 15.0%의 높은 성장을 기록해 2분기 영업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초과하는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630억원과 29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7.7%, 28.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