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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더블딥 우려에 다우 1.43%↓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6.23 07: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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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국 뉴욕증시가 주택판매 지수 감소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다우는 148.89포인트(1.43%) 하락한 1만293.52에 장을 마쳤고 나스닥은 27.29포인트(1.19%) 떨어진 2261.80, S&P 500지수는 17.89포인트(1.61%) 내린 1095.31에 거래를 마쳤다.

전미부동산협회(NAR)는 5월 기존주택판매는 전월대비 2.2% 감소한 566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혀 주택시장의 더블 딥 우려가 제기됐다.

중국의 위안화 절상에 따라 수입물가가 상승할 것으로 보여 소매업종의 주가 하락이 이어졌고, 심해시추 금지 조치로 인해 에너지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한편, 애플사가 아이패드(iPad)를 출시한지 80일 만에 300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히면서 기술주의 하락폭은 둔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