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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한국, 우루과이 곤경에 빠뜨리게할 수 있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3 07: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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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의 월드컵 출전 사상 첫 16강 진출을 세계 주요 언론들이 신속하게 보도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이정수와 박주영의 골 장면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아르헨티나와 한국이 그리스, 나이지리아를 제치고 2라운드에 동반 진출했다”고 재빨리 보도했다.

AP통신은 “한국이 2002한일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한 이후에 처음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며 “종료 휘슬이 울리자 한국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뛰어들어 서로 부둥켜안고 기쁨을 만끽했다”고 전했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한국이) 16강에서 만날 우루과이도 곤경에 빠뜨리게할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지통신, 마이니치신문, 스포츠지 등 일본 언론들도 한국의 16강 진출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한국은 오는 26일 오후 11시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에서 A조 1위 우루과이와 8강 진출을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