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용서 수원 시장 아들이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22일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건설업체에서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김용서 수원시장 아들(42)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9년 수원 권선지구 아파트 개발사업 하도급 업체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건설업체로부터 2억원을 받은 혐의다.
경찰은 김씨가 부친의 직위를 이용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으며 이달 초께 김씨가 운영중인 건설업체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