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C제일은행은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위안화 표시 무역결제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3일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스탠다드차타드 동북아 지역본부에서 진행하는 지역 로드쇼의 일환으로, 중국 상하이시 금융서비스 팀, 중국인민은행(PBOC)의 관리들이 위안화 표시 무역결제를 제공하는 외국계 은행과 함께하는 최초의 해외 로드쇼이다.
지난 2009년 8월 스탠다드차타드 중국은 중국 내 외국계 은행으로는 최초로 위안화 대외 무역 거래 결제에 대한 대리은행 및 결제은행 인가를 받았다. 또한 SC제일은행은 올해 1월 국내 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한국 및 중국 양국간의 위안화 무역결제를 성공적으로 진행시켰다.
스탠다드차타드는 2009년 7월 이후 위안화 대외 무역결제를 위한 시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최초의 외국계 은행들 중 하나였으며, 외국계 은행으로는 최초로 홍콩과 중국 본토 간의 쌍방향 위안화 표시 무역 거래 결제를 성사시킨바 있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중국시장으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이 증가하면서 금융거래 또한 늘어나고 있다”며 “위안화 무역결제에 대한 시장의 요구 또한 높아져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