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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여성지도자 연수회 개최

여성단체 대표 등 50여명 참석… 지역사회 발전방안 등 모색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6.22 17: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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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활동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북구는 23일부터 이틀간 신안 엘도라도리조트에서 각계 각층의 여성단체 대표들이 참여하는 ‘북구 여성지도자 연수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북구가 주최하고 광주YWCA가 주관하는 이번 여성지도자 연수회에는 북구새마을부녀회 등 19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보육시설연합회 대표, 기타 여성관련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가한다.

‘환경을 살리는 북구 여성지도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여성지도자들의 자질과 책임감을 높이고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리더십 등 여성지도자의 역할과 지역사회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회는 서한태 환경과 건강 연구소 소장의 ‘환경을 살리는 북구 여성지도자’, 주다영 신영문화센터 관장의 ‘친교와 화합의 인간관계 훈련’, 강교자 한국 YWCA연합회 회장의 ‘여성지도자의 자세와 역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연수회는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를 이끌어 내고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지역사회 참여와 여성단체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