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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스타2’ 유통 사업자 될까?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6.22 17: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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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경제] 손오공(066910)이 ‘스타2’ PC방 유통 사업자 발표를 앞두고 상한가를 기록했다.

22일 손오공은 장 초반 전날대비 0.78% 하락하기도 했지만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59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만5000주, 1만2025주 순매수하며 주가를 이끌었고, 개인은 2만1078주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전일 30만주대비 급증한 489만주를 기록했다.

‘스타2’ 개발사인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를 비롯한 자사 게임을 CD패키지 방식으로 PC방과 일반인에 판매하고 있으며, PC방 유통을 전문 업체에 대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재 ‘스타2’의 사업자를 선정하지 않은 상태여서 유통 사업자 후보로 손오공이 거론되고 있는 것.손오공은 자회사인 손오공 BI를 통해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유통을 맡아 업계에서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게임하이 인수에 실패한 CJ인터넷도 ‘스타2’ PC방 유통 사업자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