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서부지검은 22일 서울 서초구 소재의 유명 연예기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 경영진의 회삿돈 횡령을 혐의로 해당 사무실을 지난 14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 사진-디초콜릿 홈페이지 캡쳐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강호동, 유재석, 고현정, 신동엽 등 톱스타들이 대거 소속된 연예기획사로 연예인들에게 과다 출연료를 주고 외주제작에 뛰어들었다가 심한 경영난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디초콜릿 측은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현재까지 관련 혐의에 관해 확정된 사실이 없다”며 “추후 확정사실이 발생할 경우 관련사항을 밝히겠다”고 말을 아꼈다.